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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 DIARY / JUNE 2015 / BY JEH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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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나에게

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줬던 음악,

뮤즈 7집중 [ aftermath ] 라는 곡을 들으면

3분25초부터 52초까지 황홀한 기타선율이 흘러나온다,



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

복잡 미묘한 감정을 쉽게쉽게 전달해주는

그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

음악이란 언어의 영역을 뛰어넘는

무엇이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

난 그부분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으니깐,



가끔은 말을 하기 싫을 때가 있다

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복잡해서

말을 하면 오히려 타인들에게

거북함을 줄거란게 뻔히 예상된다거나,

내 말실수로 인해 오해를 살까,

더더욱 이런 sns세상에서는

 더더욱 나를 잘 모르시니까

난 그런 감정상태가 되면

입을 굳게 다물어버린다



그럴때면 난 수다스러운 우리 엄마가 참 부럽다

미주알 고주알 이런저런 얘길 다하시고는

속시원히 털어버리시는 성격,쿨하다.

난 아빠성격,



난 사진이 그래서 좋은가

언제부터인지,

남자친구가 찍어주는 사진이 멋있어보여서

내가 아닌듯 멋있어보일때가 있는데

솔직히 집안 거울앞 셀카속 내모습과는 다른

멋진 렌즈에 담아본 느낌들은

간혹 이게 누구신가~하고 느껴질때가 많다

찍다보면,아니 찍다보니,

나에게 이런 감정상태가 올때면

마음속으로 꾹꾹 담아두지 말고

아~난 사진으로 말할수가 있겠구나

하고 느끼게 되었다,



비록,언어에 비해 그 자세한 느낌은

전달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

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,

언어보다 사진이 훨씬 강력해보인다고,

진짜같아 보인다고,

그 사람이 보인다고 말이다,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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